봄 나들이
요즘 극성을 부리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 지 오래되
등교를 못하는 손녀(표가은)가 조금은 답답해 하는 것 같아
모처럼 해변가를 찾아가 신선한 바다바람을 쐬다
<무창포 해수욕장 백사장에서>
<부사방조제의 웅장한 모습>
<춘장대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할머니와 함께>
<귀가하는 도중 장항 수락원에 들려 저녁식사를 맛있게>
<식사하는 도중 함께 간 애견의 기다림>
모처럼의 휴일이지만 고객의 요청으로 보령시 주산면까지 출장을 가게되어
코로나로 답답함을 달래고자 손녀와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게 되었다
A/S 이후, 무창포를 들려 구경하고, 국도를 타고 부사방조댐(부사호)를 걸쳐 춘장대 해수욕장까지 구경하고,
오는 길에 서천 맛집으로 유명한 장항 수락원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을 하는 코스로 이동하였다
/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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