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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생한 이야기 /여행 이야기

손녀 가은이 피아노 경연

by Richard Phyo- 2018. 11. 18.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느덧 훌쩍 커버린 귀염둥이 손녀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다

그 동안 피아노를 열심히 배룬다는 말은 들었으나,

이제 피라노 경연대회에 참가할 정도가 되었다니, 그저 예쁘다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