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안 모항에서의 고딩칭구들 모임
내소사에서 전체가 한 컷
이른 아침 동트는 광경
셀카로 모항 해변가를 산책하면서
내소사 대웅전 앞에서
하루 밤을 잔 모항레조트의 아침 절경
고교졸업 40년이 지난 고등학교 동창모임(무진악)이
부안 변산반도 끝자락 모항 절경에 있는 모항레저타운에서
1박하면서, 일년에 두번 만나 회포를 풀기위한 금년 모임을 실시하다
10/18(토) 오후 5시 만나기로 하고,
광주에서 주표내외, 채균이, 서울에서 지형이내외, 인석이내외, 필원이
그리고 우리 내외를 포함한 10명이 함께
지난 학창시절 추억담을 회상하면서 즐건 시간을 보냈다
다음 모임은 내년 4/25(토)일 기약하고
모두들 건강관리 잘 해, 더 유익한 시간을 갖기로 약속하고
10/19(일) 내소사 구경과 새만금 방조제 구경 후 헤어지다
/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