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창 선운사 나들이
올 해 첫 봄 나들이에 아들 내외와 손녀가 함께하다
도솔산 선운사의 그 유명한 동백나무 군락지에 동백이 활짝 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, 아직인게 서운햇고
따뜻한 양지쪽의 꽃들은 군데군데 만개하여 그런데로 감상을 할 수 있었다
오래된 선운사 사찰 경내 여기저기를 구경하고
지역 특산물인 풍천장어를 먹는 선운사의 기행코스는 가히 기억에 남을만 했다
고창 선운사 나들이
올 해 첫 봄 나들이에 아들 내외와 손녀가 함께하다
도솔산 선운사의 그 유명한 동백나무 군락지에 동백이 활짝 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, 아직인게 서운햇고
따뜻한 양지쪽의 꽃들은 군데군데 만개하여 그런데로 감상을 할 수 있었다
오래된 선운사 사찰 경내 여기저기를 구경하고
지역 특산물인 풍천장어를 먹는 선운사의 기행코스는 가히 기억에 남을만 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