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생생한 이야기 /여행 이야기

고창 선운사 나들이

by Richard Phyo- 2014. 4. 1.

 

고창 선운사 나들이

 

올 해 첫 봄 나들이에 아들 내외와 손녀가 함께하다

도솔산 선운사의 그 유명한 동백나무 군락지에 동백이 활짝 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, 아직인게 서운햇고

따뜻한 양지쪽의 꽃들은 군데군데 만개하여 그런데로 감상을 할 수 있었다

 

오래된 선운사 사찰 경내 여기저기를 구경하고

지역 특산물인 풍천장어를 먹는 선운사의 기행코스는 가히 기억에 남을만 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생생한 이야기 > 여행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무주 적상산  (0) 2016.11.22
지리산 서암정사  (0) 2016.07.21
선유도 가족여행  (0) 2013.08.02
선유도 유람  (0) 2013.08.02
화창한 가을-성묘길  (0) 2012.12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