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지부 New Exporters 300 출범식

전북 New Exporters 300 사업 출범식

 

 

 <2010년 3월 31일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실시한  무역협회 전북지부 New Exporters 300 출범식 광경>

 

‘New Exporters 300'은 한국무역협회 전북지부(장상규 지부장)는 내수 또는 수출초보단계에 있는 기업 중 수출성장 가능성이 많은 유망업체와 수출의지를 지닌 중소수출업체를 27개사를 선정하였는데, 원래는 20개 업체만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신청업체가 많아, 더 많이 선정하였다.

 

‘New Exporters 300'사업은 한국무역협회의 종합무역컨설팅지원단(Trade SOS)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전북지역에 배치된 무역현장 컨설턴트(표형덕 위원,이성조 위원)가 선정된 업체들을 도와 1;1로 자문하고, 본부 PM(Project Manager)과도 연계하여 다양한 자료제공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며, 1년간  해외바이어 발굴서비스, 무역실무등의 무역현장종합컨설팅과 해외특허 및 인증지원, FTA 원산지증명등의 무역전문분야 컨설팅, 그리고 외국어전문 통·번역서비스, 무역기금 융자지원, 해외특허 취득비 및 수출보험료 지원, 수출입운임할인 서비스등 수출전반에 대한 종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.

 

< 참가업체 >

CH게임즈, 필로시스, 한국고려홍삼조합, 아스트로닉, 프로텍스코리아, 영신스톤, 삼성테크, 중앙강재, 하이엠, 우노켐, 원진알미늄, 청도정밀화학, 광전자정밀, 레오포즈, MK, 콘티톄크써머폴코리아, 예기산업, 형제장갑, 명천영농조합법인, 범농, SH리미테크, DAT시스템, 익산농기계, 이스턴펄, 로드씰, 케이씨엠, 대원플라스틱(총 27개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