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오스 여행
<시내거리>
동남아 국가라해도 우리에겐 생소한 나라 라오스
그냥 공산주의국가로 못 산다는 생각만 했는데....,
실제 방문해보이 발전하는 동남아의 여타나라와같이 역동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.
찬란했던 불교유적에 흰두사상이 가미된 여러유적과, 순반한 민족의 순수성에 감복하고 만다.
<대통령 궁>
<왕의 동상>
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유일하게 4면이 육지로 갇혀 있는 나라이다.
북쪽은 중국과 미얀마,서쪽은 태국, 동쪽은 베트남,그리고 남쪽엔 캄보디아로 둘러싸여 있다.
라오스의 면적은 우리나라 남한의 약 3배가 넘으나 인구는 남한의 1/10에도 미치지 않는다.
<독립기념탑>
<국가기념불탑>
70년대에는 라오스가 북베트남과 동맹을 맺고 남베트남을 침공함으로,세계의 관심을 모았었다.
이러한 역사적 계기로 말미암아 라오스에 공산화가 시작되었고,
<파괴된 사원>
<운송수단인 툭툭>
<흰두상>
그 결과 라오스는 모든 분야에서 부인할 수 없는 엄청난 고통을 겪어 왔다.
그 동안 여러 개혁을 시도하기도 하였으나 별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아직도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상당히 불안한 상태가 여전하다.
<루왕너아사원>
<법당>
국민,언어 문화를 지칭할 때는 '라오(Lao)' 라고 쓰고 나라적인 개념으로는 라오스(Laos)라고 한다. 라오스 주요 거주민들은 동남아시아의 타이계통에서 온 라오족이다.
<탓루앙사원>
<탓루앙 정문>
들은바에 의하면 라오스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총 50만을 돌파하여, 현재 라오스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 한다
<와불>
<탓담탑>
'유익한 여행기 > 동남 아시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중국2(동방명주탑 내부) (0) | 2009.09.12 |
---|---|
중국1(상해 동방명주탑) (0) | 2009.09.12 |
중국의 길거리 모습 (0) | 2007.10.13 |
중국 투어 (0) | 2007.10.13 |
중국 상해 북경 투어 (0) | 2007.10.13 |